드디어 하버드에 도착
여기가 그 말로만 듣던 하버드구만ㅋㅋㅋ
(버스타고 가는길에 보이는 첨탑)
(하버드 근처의 거리. 기념품샵이 엄청 많다)
(지혜를 키우러 들어가자)
(만든지 거의 110년 된 문이네)
(전공서적들을 파는 서점들이다)
(Welcome To Harvard)
(안으로 들어가면 그리 높지 않은 고풍스런 건물들이 있다.)
(하버드 기숙사)
(기숙사 앞 공터에는 학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평화로운 분위기)
(저 앞에 그 동상이 있다)
(하버드 설립자인 존 하버드 동상.
이 동상의 왼쪽 발을 만지면 본인이나 자손이 하버드에 다닐 수 있는 소문이 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만졌으면 왼쪽발만 색깔이 노랗다.
물론 나도 만졌다ㅋ)
(하버드 야드에 있는 하뤼 엘킨스 와이드너 메모리얼 도서관)
(도서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교회)
(진리를 뜻하는 VERITAS)
(교회 바로 옆에 있는 건물)
(뭔가 우리나라 대학과는 느낌이 다르다.)
(라몬트 도서관. 약간 현대식 도서관 느낌이다)
(동아리 모집이나 행사 홍보를 하는 게시판)
(Loeb House. 뭔가 학교 내의 이벤트 등이 있을 때 사용하는 레스토랑 같다.)
(나무에 글자들이 새겨져 있다. 이것도 뭔가 전설이 있는건가ㅋ)
(곳곳에 관광객들이 많다)
(하버드 광장에 있는 400년 된 교회)
(우리는 화석연료에서 벗어났다. 이제 너의 차례다 하버드여?)
(하버드 앞 거리)
(하버드 스퀘어 근처에 있는 묘지. Old Burial Ground)
(하버드 대학 바로 옆에 있는 케임브리지 커먼 공원)
(무슨 동상인지)
(평화롭고 한적한 공원)
(대포도 있다ㅋ)
(여기도 미국 독립 전쟁과 관련된 곳인 듯)
(근처에 깃발들이 꽃혀 있는 곳이 있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총기사고 희생자 관련해서 흰색은 사망자, 빨간색 깃발은 부상자 수를 의미하는 것이었다ㄷㄷ
역시 미국은 총기사고 많은가보다)
(고급연구?)
(Radcliffe Yard)
(Radcliffe Yard 에 있던 건물)
(학교 셔틀버스)
(Harvard 역이 있는 하버드 스퀘어, 학교 앞 거리라고 보면 된다)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엄청 많음ㅋ)
(연대, 건대, 홍대 앞 거리와는 느낌이 다르다)
(기념품을 사기 위해 하버드 Coop 에 들어갔다ㅎ)
(선물용으로 티셔츠, 볼펜, 노트를 몇 개 샀다. 특히 수험생들한테는 좋은 선물이 될 듯ㅎㅎ)
반나절 정도해서 하버드 투어를 마치고 다시 숙소로 들어갔다.
존 하버드 동상 만지면 본인이나 자손이 하버드 대학에 들어간다는데..
난 이미 틀린거 같고, 내 자식들이 갈 수 있을라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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