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대학교인 하버드, 그리고 공대 탑 클래스의 MIT
보스턴 여행을 가면 꼭 가봐야하는 이 두 학교를 둘러보았다.
우선 MIT 부터 가봤다.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근처에는 MS, Google 등 굴지의 IT회사 건물들이 많다)
(MIT 거리)
(트롤리 투어 차량도 보인다)
(MIT Coop 에 들어가면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다.
여기서 수험생인 친척 동생과 회사 동료들을 위한 기념품 몇 개를 샀다.)
(MIT 거리 근처의 브런치 가게에서 배를 채우고 본격적인 투어 시작ㅋ)
(봐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도 한번 봐주고)
(건물 주변에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있다)
(MIT에서 지구, 대기, 행성과학을 연구하는 곳)
(바커 엔지니어링 도서관, 느낌은 본관 느낌이다)
(사진 한방ㅎㅎ)
(메사추세츠 Avenve가 MIT의 정중앙을 가르고 있다)
(본관 건물 내부)
(이런 포스터? 들이 걸려있다)
(학생회관 같은 건물이다)
(건축, 도시설계 전공 건물이다)
(William Barton Rogers 이 사람이 MIT 를 설립했다고 한다)
(어디선가 본 듯한 조형물)
(MIT Chaple, 과학과 공학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지만 Chaple 건물도 있다)
(무슨 건물인지 모르겠다ㅋ)
(MIT에서 저 버스를 타면 하버드까지 10분 정도면 간다.)
하버드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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