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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팀 소개글에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 어떤 선수들이 있고 그동안 어떤 활약을 해왔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1. 톰 브래디 (Tom Brady)


포지션 : 쿼터백 (QB)

등번호 : 12

대학 : 미시간 대학교


일단 뉴잉글랜드의 패트리어츠의 간판 스타는 단연 톰 브래디 입니다. 1977년 생으로 지금 우리나라 나이로 불혹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커리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전체 199위로 6라운드 지명이 되어 백업 쿼터백 역할을 하였지만 2001년 패트리어츠의 주전 쿼터백인 드류 블레드소가 부상을 당하고 빠지면서 주전 쿼터백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해 맹활약으로 팀을 슈퍼볼 우승으로 이끌면서 슈퍼스타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후 2003, 2004, 2014 시즌을 우승으로 이끌면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간판스타가 됩니다. 외모도 준수하고 게다가 와이프는 슈퍼모델 지젤 번천으로 모든 것을 다 가진 남자의 반열에 오르기도 하였습니다.





2. 롭 그론코우스키 (a.k.a 그롱크, Rob Gronkowski)


포지션 : 타이드앤드(TE)

등번호 : 87

대학 : 애리조나 대학교


유명한 미식축구 게임 매든의 올해 표지 모델로 선정되었던 롭 그론코우스키, 일명 그롱크 입니다. 1989년 생으로 데뷔 시즌부터 주목받는 타이드엔드로 출발해서 현재 현역 최고의 타이드엔드로 군림하였습니다. 패트리어츠에 있어서 톰 브래디와 쌍두마차를 이루며 없어서는 안 될 선수이나 이번 시즌에서 허리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되었습니다. 매든의 표지모델로 선정되면 부상을 당한다는 이른 바 매든의 저주의 희생양이 되며 안타깝게도 이번 슈퍼볼 출전이 무산되었네요..







3. 스테판 고스코우스키 (Stephen Gostkowski)


포지션 : 키커 (K)

등번호 : 3

대학 : 멤피스 대학교


1984년 생으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서 톰 브래디와 함께 지난 10년동안 가장 꾸준하게 최과의 활약을 펼쳐왔던 선수입니다. 브래디가 워낙 유명한 반면 고스코우스키는 화려하지 않지만 묵묵히 뒤에서 역할을 다 해왔던 선수입니다. 최근 3년 간은 고스코우스키가 키커로 나선 경우 필드골의 거의 성공이었습니다. 고스코우스키가 필드골을 안정적으로 성공시켜주면서 박빙의 경기에서도 패츠가 우세한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다만, 최근에 성적이 급락하고 있어 현재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이번 슈퍼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상 패트리어츠의 주요 선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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