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는 OS 커널로 리누스 토발쯔가 만듬
오픈소스인 리눅스 커널을 이용해 배포판으로 만든 것이 아래와 같은 제품들이며, 가장 큰 차이점은 패키지(프로그램) 관리 방법이다. (윈도우는 setup.exe와 프로그램 추가/제거, 설치마법사 등을 사용)
레드햇은 RPM (Redhat Package Manager) 를 통해 패키지를 관리함, 명령어는 rpm, 확장자를 rpm으로 가진 컴파일된 바이너리 파일을 시스템에 설치/관리/제거함. rpm의 단점은 의존성 관계가 복잡하다는 점. 1개의 rpm 패키지를 설치하기 위해 10개 이상의 의존성 있는 rpm 파일을 일일이 인터넷에서 찾아서 설치해야했음.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패키지 관리 툴로 dpkg, dselect, apt 등이 있음. 자동으로 의존성 관리를 해줌. 예를 들어 apt-get의 경우 update로 패키지 리스트를 업데이트하고 apt-get 패키지명을 입력하면 알아서 설치됨.
데비안 (Debian) 계열 리눅스 : 우분투 (Ubuntu), 패키지 관리자 명령어 apt-get
레드햇 (Redhat) 계열 리눅스 : 센토스 (CentOS), 패키지 관리자 명령어 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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