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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식 말하기 사고

category Study/English 2017.01.26 04:15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가장 어려운 점이 우리말의 사고 방식과 영어의 사고 방식이 반대인 경우가 많다는 것 입니다. 항간에서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려면 다시 태어나야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사고 방식 자체를 극복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ㅠㅠ 아래 내용은 영어식 말하기 사고 라는 강의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아무쪼록 영어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사람을 주어로 감정과 동작을 말하자

 우리말은 "나" 라는 주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다. 영어에서는 "나"를 주어로 감정과 동작을 말한다.


이 책이 마음에 들어요. (영어에서는 "이 책"이 주어가 아니다)

I like this book.


넥타이 좋은데요.

I like your tie.


진열장 안에 있는게 맘에 들어요.

I like the one in the window.


당신과 얘기하는 게 좋아요.

I like talking with you.


저녁 식사 맛있게 드셨나요? ("저녁 식사"가 주어가 아니다)

Did you enjoy the dinner?


저 남자애는 마음에 안 들어 

I don't like that boy. (참고 : hate 는 좀 더 강한 감정, 뭔가 복수해야할 것 같을 때 쓴다)


난 그 남자가 마음에 안 들어요.

I don't like that man.


그 여자 웃는 모습이 싫어

I don't like her way of laughing.


그런 음악은 싫어

I don't like that kind of music.

I don't care for that kind of music. => 이렇게도 쓴다


자유로운 느낌이예요.

I feel free. 


기분 좋아요

I feel good.


기분이 다운 되요 (안 좋아요)

I feel down.


부끄러워요

I feel ashamed. ( shy는 선천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을 나타내는 경우 쓴다. 그냥 부끄러운 감정은 ashamed ) 


몸이 안좋아요.

I feel sick.




2. 사람을 주어로 사물의 변화를 말하라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영어에서는 "전화번호" 가 주어가 아니다)

I've changed my phone number.


그 남자 나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어.

He changed his attitude toward me.


접시가 깨졌어요.

I've broken the dishes.


마음이 바꼈어요.

I changed my mind.





3. 의도적이 아닌 동작도 사람 주어로 말하라



생각이 안나요 (영어에서는 "생각"이 주어가 아니다)

I'can't remember it.


그녀에게 청혼할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I didn't have the courage to propose to her.


이것들은 정말 구분할 수 없어.

I really can't tell the difference between these.


어디서 그런 생각이 났지?

Where did you get that idea from?


시간이 나면 전화해

Call me, If you have some time. (참고 : 시간을 내다 표현 make a time, take a time, spare time)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aking time out of your busy schedule.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어요?

Could you spare me some time?


오늘밤 시간 있니? (영어에서는 "시간" 이 주어가 아니다)

Are you available tonight?

Are you free tonight?

Do you have time tonight?


언제 시간이 나세요?

When do you have free time?


저하고 얘기할 시간을 좀 내주시죠?

Please take the time to talk with me?


그럴 시간을 좀 내줄 수 없니?

Can't you make the time for it?



4. 간접 주어 사용


뭐가 그를 난폭하게 만들었냐?

What drove him so wild?


어디서 그 생각이 났냐 ?

What gave you the idea to do that?



5. 사람(나)를 주어로 의견을 말한다. 


좋습니다. 가셔도 됩니다.

That's OK. I agree to your going.


브라운씨의 수신자 부담 전화를 받으시겠어요?

Will you accept a collect call from Mr.Brown?


당신의 제안을 따르겠습니다.

I accept your offer. (apologizing)


당신의 사과를 받겠습니다.

I accept your apologizes.


거절합니다. 

I refuse.


그래요. 사실이예요.

Yes, I admin that it's true.


담배 피우지 마세요.

I forbid you to smoke.


많이 먹지 마세요.

I advise you not to overeat.


밖으로 나가도 된다.

I allow you to go out.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 wish you a Happy New Year.


그 영화 보기를 제안합니다.

I would suggest you to watch this movie.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What would you advise me to do?


택시 타는게 좋을까요?

Would you suggest taking a taxi.


얼마 받았으면 좋겠어요?

How much are you asking for it?


제 시간에 오세요.

I ask you to be on time.


잘 들어주세요. 

I beg you to be attentive.



6. 불확실한 의견은 seem 으로 말하라. (사람을 주어로 쓰기도 한다.)


비가 올거 같다.

It seems to rain.


그녀가 너를 아는거 같아 

She seems to know you.

It seems like she know you.


당장 떠나야할 것 같다.

It seems (to me) that we should leave at once.


매우 비관적인 것 같으세요.

You seem very pessimistic. (optimistic)


이 모든게 꿈만 같다. 

It all seems like a dream.


그가 거절한거 같아요.

It seems (to me) that he refused.


우리 전에 만났던거 같아요. (예전에 만난거니 현재완료 사용) 

We seem to have met before.


이 번역에 실수가 있는거 같아요. 

There seems to be a mistake in this translation.


그녀는 행복하게 보였다

She seems to be happy. 


어때? 너 어떡할래?

What do(will) you say?


산책가는게 어때? (to 부정사가 아니라 to 가 전치사로 쓰여서 뒤에 명사가 옴)

What do you say to taking a walk?



영어식 사고 어렵네요. 어떤 상황에서 한국식 말이 머리에 떠올리고 그걸 영어로 번역하는 식으로 프로세스를 거치면 아무래도 영어가 유창하게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바로 미국식 사고 방식에 따라서 영어가 튀어나와야 영어 실력이 늘텐데 쉽지는 않네요ㅠㅠ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영어공부할 때 영어식 사고 방식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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