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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나 개인사업을 하다보면 자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보통 은행에서 대출을 받거나 하죠. 그런데 최근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위한 신용 보증 지원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대표적인 기관이 바로 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이죠. 오늘은 이름도 비슷한 두 기관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1. 설립 근거 법령

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은 이름은 비슷하지만 엄연히 다른 기관입니다. 각각 지역신용보증재단법신용보증기금법에 의해 설립이 되었습니다. 

 

2. 관리 주체

신용보증재단은 중앙회와 각 광역시에 있는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중앙회(중소벤처기업부 산하)를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모두 지자체 산하에 있는 법인(공직유관단체)입니다. 반면에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위원회 산하에 있는 법인(준정부기관)입니다. 

 

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 차이점

3. 업무 및 역할

두 기관 모두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보증재단이 주로 서울을 포함한 지방의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면, 신용보증기금은 더 큰 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 보증 업무를 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4. 개인사업자(프리랜서 포함) 정책 자금 융자는 어디로?

개인사업자나 프리랜서는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받고 은행에 가면 2.5% 대의 저금리로 자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신용보증재단 대출 지원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한 번 참고해시길 바랍니다.

 

신용보증재단 대출 자격, 조건 및 절차

 

이상 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의 차이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참고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KOREG(Korea Federation of Credit Guarantee Foudations)라는 약자를 사용하고, 신용보증기금은 KODIT(Korea Credit Guarantee Fund)라는 약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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