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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트레일2

[미국여행] 보스턴 뉴욕 여행 #3 (퀸시마켓) 먹거리로 유명한 퀸시마켓이다. 사실 프리덤 트레일을 돌다보면 파뉴일 홀 뒤편에 있어서 바로 볼 수 있다. 다양한 피자와 먹거리들을 팔고 근처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퀸시마켓 전경) (사진은 조금 한산해 보이지만 사람 많을 때는 진짜 많다) (유명하다던 Regina 핏짜 맛있긴하다ㅋ) (퀸시마켓 지나서 나오는 노스엔드 공원) (퀸시마켓에서 본 스카이콩콩 Show) 프리덤 트레일을 따라 걷다보면 자연스럽게 퀸시마켓을 지나게 된다. 만약 오전부터 프리덤 트레일 투어를 시작한다면 점심시간을 맞춰서 퀸시마켓에 도착 후 다양한 먹거리들을 즐겨보는 걸 추천한다. 2016. 7. 7.
[미국여행] 보스턴 뉴욕 여행 #2 (프리덤 트레일) 보스턴에서 유명한 프리덤 트레일이다. 프리덤 트레일은 저 보도블럭에 있는 붉은색 라인과 그 라인을 따라서 가다보면 나오는 보스턴 전역의 명소들을 지칭한다.나는 빠른 걸음으로 대략 반나절 정도에 코스를 다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 여유롭게 둘러본다면 종일 코스로 해도 적당할 듯 하다. 코스는 이렇다. (출처 : http://bigrockcandymt.tistory.com/31) 1. 보스턴 커먼 (Boston Common) 2. 주 의사당 (State House) 3. 파크 스트리트 교회 (Park Street Church) 4. 그래너리 묘지 (Granary Burying Ground) 5. 킹스 채플 King's Chapel) 6. 킹스 채플 묘지 (King's Chapel Burying Gr.. 2016. 7. 7.